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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서술하게 되는 설정들은 무시하여 2차 창작하셔도 무관합니다.

'센죠 츠루기(剪除鶴偽)'

일본 출생. 도쿠나기(独凪)파라는 야쿠자 집안의 아들로써 태어났다. 그의 형인 도쿠나기 료마(独凪竜馬)와는 10살 차이 나는 형제 관계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막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채로 버려지게 된다. 우연치 않게 그 아이를 발견한 사람에 의해서 보육원에 맡겨지게 되며, 야쿠자 집안의 아들이라는 사실조차 이 갓난 아기는 모르고 있는게 당연. 이유는 바로 아버지의 과실로 인해 배다른 형제가 생겨버린 걸 들키지 않기 위한 일종의 술책이었다고 한다.

본래의 이름은 산세이 코유키(産生狐雪). 산세이 코유키라는 이름은 보육원에서 정해준 이름이며, 코유키 스스로는 자신이 약해보인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아닌 탓에 그런지 항상 큰일을 일으키는 사고뭉치에 자기 멋대로 군다. 가출은 밥 먹듯이 하는게 일상이며, 원장님의 머리카락이 안빠지는 날이 없다. 유독 자기 또래에 비해 사납고 무섭게 생긴 얼굴 탓인지 보육원에서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도 코유키를 무서워하기 일수여서 그런지 특별히 친구라 할 상대도 없었던 그는 혼자가 제일 편하다고 느끼곤 했다. 그래도 성격 자체가 엄청 모난 것만은 아니였다. 길고양이와도 같은 작은 생명체를 보면 주워와서 멋대로 키웠다가 원장님께 혼나거나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가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용기 있게 나서는 녀석이었기에. 

 

말썽쟁이인 이런 녀석도 원장님의 도움으로 겨우 겨우 학교에도 입학했지만, 보육원에서의 답답함이 싫었는지 스스로가 어디에 종속되는 걸 싫어해 이 또한 자주 빼먹는다. 보육원을 빠져나와 보내는 생활은 꽤나 본인에겐 즐거웠다. 게임 센터나 노래방에 가는 것이 주된 일상이었고, 어쩔 때는 가쿠란을 입지 않은 채로 마트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구입해 흡연하기 시작한다던지... 싸움을 걸어오는 길거리의 양아치들과 싸워서 이긴다던지.  아무튼 보통의 학생이라고는 정의할 수 없을만큼 도리에 벗어나는 짓만 골라서 했다. 

이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학교의 풍기위원은 자주 코유키를 귀찮게 할 정도로 간섭하기 시작한다. 문제아 담당이었던 풍기위원의 스즈카제 네츠코는 산세이 코유키에게 그야말로 번거로운 존재에 불과했다. 지각 단속부터 시작하여 하교길에도 미풍양속의 벗어나는 불량한 일을 하진 않는지 일일히 체크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그렇게 네츠코를 피해다니기 시작한 코유키. 하지만 또 다시 번거로운 상대가 찾아온다. 반에서 제일 목청이 크기로 유명한 우등생 사와구 료스케. 료스케는 코유키에게 친해지고 싶다고 친절한 태도로 다가오지만, 오히려 그 태도 자체가 부담스럽고 싫게 느껴지는 코유키는 "꺼져, 선글라스 고릴라."라고 말하기 일수였다. 학교에 머물러 있어도 번거로운 녀석들이 존재한다고 느끼는 코유키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이 이렇게까지 자신에게 신경을 써주는게 왜인지 의문이 들었다. 그것이 친구로서의 친근감이라는 걸 자세히 헤아리지 못했던 코유키는 그들을 친구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것일까. 오히려 과거부터 이어진 자신을 향한 좋지 않은 시선들의 영향으로 인해 본인의 입장엔 그저 눈엣가시에 불과했다. 피해망상이 짙은 코유키는 그저 자신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녀석들밖에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으니.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싸움 도중에 한 폭주족에게 도움을 받은 코유키는 폭주족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 완전히 학생 신분을 그만두려고 한다. 폭주족이 된다면 지금보다 좀 더 강해짐에 따라 자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일까. 하지만 그 순간을 우연치 않게 목격하게 된 네츠코는 코유키가 어떻게 해서든 안좋은 길을 가지 않도록 말리려고 한다. 사실을 안 네츠코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니 료스케와 다른 선생님들의 힘을 빌려서 말리려고 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것일까... 기절한 채로 쓰러진 사람들만이 가득했고, 학교는 쑥대밭이 된다.

그 이후 방탕한 생활을 보내기 시작한 코유키. 그가 특정 패거리에게 잘못 걸려버려 하염없이 두드려 맞고 있을 때 즈음에 찾아온 인물은 바로 자신의 형인 도쿠나기 료마. 그는 야쿠자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일한 가족인 코유키를 이때까지 계속 지켜봐온 그의 형이다. 동생의 감시역으로써 움직이고 있었으나 불리한 상황이 닥쳐왔을 때 즈음 나타난 것이다. 계속 느껴졌던 시선이 당신이었냐면서, 왜 도와준거냐며 누구냐고 윽박 지르듯이 소리 치는 코유키의 태도에 곤란해진 건지 료마는 스스로가 같은 가문의 형님이라는 것을 밝힌다. 한차례 충격을 받은 코유키. 이때까지 자신은 혼자 버림받아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던 걸까, 몇년이 지나 이제와서 나타난 형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자신이 버림받은 이유을 헤아릴 수 없다며 계속해서 화를 내다 이내 울어버린다. 여태껏 미움 받는 것이 그렇게까지 서럽다고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어째선지 이때까지 쌓여온 것들이 전부 북받쳐오를 정도로 닥쳐왔다. 료마는 그런 동생을 아무 말 없이 안아주며 그저 위로해줄 수밖에 없었다. 

※ 以下で述べる設定は無視して2次創作しても構いません。

『剪除鶴偽』

日本生まれ。極道一家「独凪(どくなぎ)組」の息子として生まれる。兄の独凪竜馬(どくなぎ りょうま)とは10歳離れた兄弟。しかし、彼は生まれて間もなく捨てられてしまう。偶然発見した人物によって児童養護施設に預けられたため、本人は自分がヤクザの息子であることすら知らない。彼が捨てられた理由は、父親の過失でできた異母兄弟の存在を隠すための策謀だった。

本来の名は「産生狐雪(さんせい こゆき)」。施設で名付けられたこの名前を、本人は「弱そうに見える」という理由で嫌っている。まともな教育を受けていないせいか、常にトラブルを引き起こす問題児で、自由奔放な性格。家出は日常茶飯事で、園長先生の悩みの種である。同年代に比べて鋭く恐ろしい目つきのせいで、周囲からは怖がられ、友達と呼べる存在もいなかった。そのため、彼は「一人が一番楽だ」と感じるようになる。しかし、根っからの悪人ではない。野良猫のような小さな命を見捨てられず連れて帰ったり、理不尽な状況には勇敢に立ち向かう一面も持っている。

園長の助けでなんとか学校に入学したが、束縛を嫌い、頻繁に授業をサボる。ゲームセンターやカラオケ、時には制服のままタバコを吸ったり、絡んできた不良たちを返り討ちにしたりと、およそ学生らしからぬ荒んだ生活を送っていた。

そんな彼を放っておけなかったのが、風紀委員の「涼風熱子(すずかぜ ねつこ)」だった。遅刻の取り締まりから下校後の素行まで干渉してくる彼女を、狐雪は鬱陶しく感じていた。さらに、クラス一の声量を持つ優等生、「騒呂助(さわぐ りょすけ)」も「友達になりたい」と近づいてくるが、彼は「失せろ、グラサンゴリラ」と突き放す。執拗に構ってくる二人に疑問を抱きつつも、過去のトラウマからくる被害妄想のせいで、彼は「自分は世界中から嫌われている」と思い込み、彼らの好意を素直に受け取れなかった。

ある日、喧嘩の最中に暴走族に助けられたことをきっかけに、彼は学校を辞めて暴走族に入ろうとする。「そこならもっと強く、自由になれる」と信じたからだ。それを知った熱子は呂助や教師たちの力を借りて止めようとするが、時すでに遅く、学校は荒れ果て、気絶した人々が転がっていた。

その後、自暴自棄な生活を送っていた狐雪が、特定のグループに囲まれ打ちのめされていた時、一人の男が現れる。それは兄、「独凪竜馬」だった。ヤクザでありながら、唯一の家族である弟を密かに見守り続けてきた彼は、窮地に陥った弟を救うために姿を現した。「ずっと感じていた視線はお前か」と食ってかかる狐雪に対し、竜馬は自分が実の兄であることを告げる。

衝撃を受けた狐雪は、自分は捨てられた運命なのだと思い込んできた歳月の重みに耐えきれず、兄の前で泣き崩れる。捨てられた理由が理解できないと怒りをぶつけながらも、これまで溜め込んできた孤独と悲しみが溢れ出した。竜馬はそんな弟を、何も言わずにただ静かに抱きし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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